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사진=뉴스1)
북한 무인기 사건 군경합동조사 TF는 오늘(27일) 오전 민간인 피의자 2명을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무인기를 날렸다고 주장하는 30대 대학원생 오모 씨는 두 번째 소환이고, 무인기 제작 업체에서 '대북 전담 이사'로 활동한 김모 씨는 첫 소환입니다.
TF는 이들을 상대로 무인기 비행의 구체적 목적을 캐묻고, 외부 개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당시 국군정보사령부로부터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도 불거진만큼 이에 대해서도 살펴볼 예정입니다.
TF는 앞서 무인기 제작 업체 대표 장모 씨도 지난 16일과 23일 두차례 불러 조사했습니다.
또 이들의 주거지와 차량, 대학 연구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미완성 무인기 1대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F는 이들 3명을 출국금지 조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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