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국토부 차관 “추가 공급방안, 준비되는대로 2월에도 나올 수 있다”

2026-01-30 11:51 경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지난해 12월 8일 오후 '제1차 주택시장·공급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주거 분야 국정과제와 9·7대책 후속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 국토교통부)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이 어제(29일)에 이어 2월 중에도 정부가 주택공급 대책을 추가로 내놓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 차관은 오늘(3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공급 방안은 어제 발표드린 6만 1천 호 말고 추가 공급방안은 준비되는대로 2월에도 나올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진행자의 "역시 공공부지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면서 "장관님도 말했지만 실현 가능성이 있는, 청년과 신본부부들에게 매력적인 곳, 그런 곳을 찾았다. 그걸 발표한거고 추가로 우리가 빼놓은 곳들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번 발표에서 제외된 공공부지 가운데서도 관계기관과 지방정부 협의가 마무리되면 추가로 공급 대상지를 2월에 발표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오는 5월 10일 양도세 중과를 앞두고 다주택자 매물이 나올 경우 세입자 문제 등 시장의 혼란을 대비해 관련 법을 재정경제부와 함께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차관은 "5월 10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다주택자 매물이 시장에 나오는경우,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관계를 고려하면서 제도적으로 시행하는데 문제가 없도록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