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국경 담당 총괄이자 이른바 ‘국경 차르’로 불리는 톰 호먼이 29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기자회견 캡처
미 백악관 국경 담당 총괄이자 이른바 ‘국경 차르’로 불리는 톰 호먼은 29일(현지시간) 미니애폴리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대응이 완벽했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며 연방정부의 단속 과정에서 일부 문제점이 있었음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이어 약 3000명이 투입된 연방 이민 단속 인력의 감축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다만 그는 “이민 단속 기조를 완화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강경 정책 유지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AP통신은 트럼프 행정부가 강경한 이민 정책 기조는 유지하면서도, 여론 악화를 의식해 전술적 조정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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