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CCTV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은 오늘(10일) 업무방해와 사기 혐의로 에스코넥 관계자 2명과 아리셀 관계자 1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일차전지 군납을 위한 품질 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품질 검사용 전지를 별도로 제작한 뒤 시료와 바꿔치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아리셀이 이런 수법으로 2021년부터 올해 2월까지 47억 원 상당을 납품한 정황을 포착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 에스코넥과 아리셀 관계자 24명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채널A에 "현재 입건된 임직원을 제외하고 또 다른 에스코넥 고위 임직원을 상대로 업무방해 혐의가 있는지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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