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는 시작부터 단추가 잘못 꿰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첫해는 민생 파괴, 공정 해체, 민주주의 퇴보의 연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에게서 1980년 신군부의 모습이 어른거린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 모습 현장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송 원내대표는 오늘(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첫해는 민생 파괴, 공정 해체, 민주주의 퇴보의 연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에게서 1980년 신군부의 모습이 어른거린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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