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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영하 17도’ 강추위…한 낮에도 ‘영하권’

2026-02-07 08:42 사회,날씨

 서울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사진=뉴시스)

토요일인 오늘(7일)은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에서 영하 2도로 상당한 강추위가 이어집니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인천 지역에는 한파주의보가, 울릉도와 독도 지역에는 대설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7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0도를 밑돌며 한파가 이어집니다. 최저기온은 -17~-2도, 낮 최고기온은 -5~5도로 평년(최저 -11~0도, 최고 2~9도)보다 낮습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춘천 -14도 △강릉 -5도 △대전 -11도 △대구 -7도 △전주 -9도 △광주 -7도 △부산 -2도 △제주 0도입니다.

최고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춘천 -2도 △강릉 2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4도 △제주 2도로 예상됩니다.

오전부터 남부 제외 제주도에, 밤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 해안에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산지 70㎞ 안팎)으로 강하게 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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