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뉴욕증권 거래소 상단의 보드에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가 장중 처음으로 5만 선을 돌파했다. 사진= AP/뉴시스
뉴욕 증시의 대표지수 중 하나이자 가장 전통적 지표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6일(현지시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206.95포인트(2.47%) 오른 5만 115.67에 장을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33.90 포인트(1.97%) 상승한 6932.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490.63(2.18%)포인트 오른 2만 3031.21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미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은 각각 8%·7% 급등하며 주 초반의 하락폭을 일부분 회복했습니다. 오라클과 팔란티어 등 다른 기술주들도 약 4%씩 상승했습니다.
한편 비트코인 시세 역시 10% 급반등하면서 7만 달러선을 회복했습니다. 전날 6만 1000달러까지 떨어진 비트코인은 이날 일부 회복했으나 이번주 약 16%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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