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서울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오는 11일부터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책읽는 한강공원' 개막식을 연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책읽는 한강공원은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운영 시간은 4월은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5월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입니다. 올해는 좌석 규모를 600석으로 늘려 더 많은 시민이 참여 가능해졌습니다. 가족·연인이 함께 쓸 수 있는 큰 돗자리를 비롯해, 빈백·독서체어·흔들체어 등 다양한 휴식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오는 5월 3일과 5일에는 영유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5월 16일에는 2인 1조로 참여하는 '한강 젠가 대회'도 열립니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10일까지 책읽는 한강공원 공식 누리집(www.hangangoutdoorlib.seoul.kr)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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