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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또 네타냐후 저격…“체포영장 판단해보자”

2026-05-20 19:37 정치,국제

[앵커]
우리 국민이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이 이스라엘군에 나포돼 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이 체포 영장까지 언급하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해 있는 국제 구호선을 나포한 이스라엘을 강하게 공개 비판했습니다.

[제22회 국무회의]
"제3국 선박을 지금 나포를 하고 그중에 체포를 해가지고 지금 감금을 했다는데 이게 타당한 일입니까? 지 땅입니까? "

우리 국민 김아현 씨 등이 타고 있던 국제 구호선은 오늘 새벽 3시쯤 가자지구 인근 해상에서 이스라엘군에 나포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체포영장까지 언급하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압박했습니다.

[제22회 국무회의]
"지금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한테 체포영장 발부돼 있죠. 우리 국민들을 국제법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사유로 잡아간 거 맞잖아요."

[위성락 / 대통령 국가안보실장]
"그것도 좀 검토를 해봐야 되겠습니다."

[제22회 국무회의]
"네타냐후 체포하겠다고 발표했죠. 유럽 대부분의 국가들이 그러지 않았어요? <대부분의 국가들이 그렇진 않았습니다.>"

[제22회 국무회의]
"제가 보니까 상당히 많던데 우리도 판단을 해봅시다 그것도."

지난 2024년 11월 국제형사재판소는 네타냐후 총리에 대해 전쟁 범죄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영상편집: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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