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스타벅스코리아를 질타했던, 이재명 대통령, 이번엔 무신사의 광고를 지적했습니다.
7년 전 양말 광고인데, 무신사는 다시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무슨 광고인지,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보를 받았다며 SNS에 올린 글입니다.
국내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의 7년 전 양말 광고인데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랐다'는 문구가 실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과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며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나"라고 질타했습니다.
국무회의에서는 '탱크데이' 이벤트를 펼친 스타벅스코리아도 재차 비판했습니다.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나. 공개된 장에서 책임 있는 인사들이 조직적, 체계적으로 그런 만행을 저지릅니다. 그걸 어떻게 인간 사회라고 할 수 있겠어요."
7년 전 사과문을 게재하며 유족 사과와 책임자 징계 등을 했던 무신사는 이 대통령의 지적에 재차 사과했습니다.
"7년 전의 뼈아픈 과오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엄중한 교훈"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과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윤재영
영상편집 : 최동훈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스타벅스코리아를 질타했던, 이재명 대통령, 이번엔 무신사의 광고를 지적했습니다.
7년 전 양말 광고인데, 무신사는 다시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무슨 광고인지,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제보를 받았다며 SNS에 올린 글입니다.
국내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의 7년 전 양말 광고인데 '책상을 탁 쳤더니, 억하고 말랐다'는 문구가 실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종철 열사의 고문치사 사건과 6월 민주항쟁을 모욕하고 조롱하는 광고라며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럴 수가 있나"라고 질타했습니다.
국무회의에서는 '탱크데이' 이벤트를 펼친 스타벅스코리아도 재차 비판했습니다.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
"어떻게 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 수 있나. 공개된 장에서 책임 있는 인사들이 조직적, 체계적으로 그런 만행을 저지릅니다. 그걸 어떻게 인간 사회라고 할 수 있겠어요."
7년 전 사과문을 게재하며 유족 사과와 책임자 징계 등을 했던 무신사는 이 대통령의 지적에 재차 사과했습니다.
"7년 전의 뼈아픈 과오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엄중한 교훈"이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 인식과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기태 윤재영
영상편집 : 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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