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원 구성 협상을 둔 여야의 대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늘(17일)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과정과 국민 눈높이를 종합적으로 살필 때 상임위원장 배분은 제1당 11개, 제2당 7개가 합당하다고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6월 국회를 지키겠다"며 조속한 원 구성 마무리를 여야에 촉구했는데요.
해당 발언을 [현장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그러면서 "6월 국회를 지키겠다"며 조속한 원 구성 마무리를 여야에 촉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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