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 건물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해당 시신 1구는 마지막 실종자로 알려진 인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것은 DNA 대조 등을 거쳐야 알 수 있습니다.
이로써 이번 화재 사망자는 23명으로 늘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5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일차전지 제조 공장 아리셀 건물 화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