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마지막 달 계엄의 충격과 탄핵의 갈등, 참사의 슬픔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데요.
2025년은 새로운 변화와 지혜를 상징하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
꼭 그런 새해가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간절하게, 송구영신. ]
특집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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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간절하게, 송구영신
2024-12-31
19:57
사회
12월 마지막 달 계엄의 충격과 탄핵의 갈등, 참사의 슬픔이 아직 가시지 않았는데요.
2025년은 새로운 변화와 지혜를 상징하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
꼭 그런 새해가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간절하게, 송구영신. ]
특집 뉴스A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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