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중국 전승절과 열병식 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여동생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고가의 서방 명품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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