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전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모습이라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의 인물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어디론가 걸어가는 모습이었는데요.
한 최고위원은 "국회로 들어가려는 의지조차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 사진 뒷모습이야말로 내란당의 표상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속의 인물은 주머니에 손을 넣고 어디론가 걸어가는 모습이었는데요.
한 최고위원은 "국회로 들어가려는 의지조차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며 "이 사진 뒷모습이야말로 내란당의 표상인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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