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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 ‘옛 연예인 아파트’ 내년까지 정리
2016-05-11 00:00 사회

굿모닝 hot5, 오늘 3위는...'아파트' 입니다.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회현 제2시민 아파트가 내년까지 정리될 예정입니다.

예능인들이 많이 살아 일명 '연예인 아파트'라고 불리며,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이 아파트는 2년 전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주거 용도로 적절하지 않다는 판정을 받았는데요,

전체 352 가구 가운데 현재 70%인 250가구는 이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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