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의 추모식이 현지시각 21일 열렸습니다. 커크의 아내, 에리카 커크는 남편을 살해한 범인을 용서한다고 밝혔는데요. 트럼프 대통령도 참석해 에리카 커크를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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