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를 찾았습니다.
2030년 착공 목표로 추진 중인 재건축 사업 설명을 들은 오 시장은 "주민들의 협조만 있다면 가장 이른 시일 내 재건축되는 아파트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오 시장은 "은마아파트를 시작으로 노후 주거지의 민간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집값 상승을 이끄는 핵심 지역 내 주택을 빠르게 공급할 것"이라며 민간 재건축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2030년 착공 목표로 추진 중인 재건축 사업 설명을 들은 오 시장은 "주민들의 협조만 있다면 가장 이른 시일 내 재건축되는 아파트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오 시장은 "은마아파트를 시작으로 노후 주거지의 민간 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집값 상승을 이끄는 핵심 지역 내 주택을 빠르게 공급할 것"이라며 민간 재건축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