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명태균 “올드미스 김영선이 오세훈에 계속 문자 보내” [현장영상]

2025-10-24 10:17 정치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명태균 씨가 어제(23일) 서울시 국정감사에 출석했습니다.

명 씨는 김영선 전 의원이 2021년 재보선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계속 문자를 보냈다면서 "연애편지가 나온다"고 주장했는데요.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명 씨에 대한 질의에 "거짓말에 능한 사람"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