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시스)
오늘 오전 6시 45분 출발 예정이던 이스타항공 ZE201편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발생했고, 승객 신고를 받은 승무원들이 곧장 연기를 끈 겁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탑승객 179명 전원이 기내에서 내려 다른 여객기로 옮겨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항공기를 교체한 뒤 약 2시간이 지난 오전 8시 41분 제주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보조배터리 발생 화재는 아닌 것으로 확인하고, 기내 실링라이트 전선 합선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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