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사흘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출처: 국민의힘 유튜브 캡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여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을 사흘째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15일 단식을 시작한 장 대표는 밤에도 국회 로텐더홀을 떠나지 않고 텐트를 치고 눈을 붙였습니다.
장 대표는 500ml 생수병에 담긴 물을 조금씩 마시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 박성훈 수석대변인, 박준태 비서실장 등 지도부가 농성장에서 장 대표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또 나경원·안철수·임이자 의원 등 중진들도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친한계는 당원게시판 사태로 당 윤리위가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것에 대해 계속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17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한 전 대표 지지자들과 함께 한 전 대표 제명 철회 촉구 집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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