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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오늘의 표정]돌아온 숭례문, 새 희망의 문을 열다

2013-05-04 00:00 문화,문화

[앵커멘트]

(남) 앞서 보신 것처럼
국보 1호 숭례문이
5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여) 박근헤 대통령도 직접 참석한
준공식을 보기 위해
시민 수천명이 몰렸고
관련 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졌습니다.

강은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
오늘은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5년 3개월 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국보 1호인 숭례문이 다시 복구 돼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오방천이 당겨지고,
감춰졌던 숭례문 현판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숭례문 복구가 공식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5년간의 아픔을 함께 나눈 시민들은
일찍부터 숭례문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인터뷰 : 조이심 / 쌍문동]
일부러 택시타고 왔어요. 숭례문 보려고.

[인터뷰 : 박소현 / 경기 안산시 고잔동]
너무 예뻤고요 다시는 방화같은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희도 앞으로 노력할 것 같아요.

어느새 숭례문을 둘러싼 시민들.

드디어 닫혔던 문이 열리고,
숭례문 광장은 시민들로 붐빕니다.

[스탠드업]
5년 만에 돌아온 숭례문엔 활기가 넘칩니다.
광화문 광장에선 각종 기념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숭례문에서 광화문 광장으론
희망의 길닦음 행사로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광화문 광장은 그야말로
잔칫집입니다.

풍악이 울리고
민족의 흥을 품은
아리랑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마지막엔 지켜보던 시민들도 함께 참가해
숭례문의 복귀를
함께 기뻐했습니다.

숭례문이 돌아온 날,
온 국민의 잔치로 마무리됐습니다.

채널A뉴스 강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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