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 질래야 질 수 없었다던 대선에서 패배한 지 136일만에,
제 1야당 민주통합당이 당의 면모를 일신했습니다.
(여) 당의 이름을 민주당으로 되돌렸고,
새 지도부도 뽑았습니다.
(남) 하지만 민주당은 이제부터가 시작이고,
그 앞날은 지금까지보다 더 험난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여) 이영작 전 한양대 석좌 교수 모시고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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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1. 민주통합당을 이끌어 갈 대표로 김한길(이용섭)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선거 결과와 투표율 등을 통해서 보신 민주당의 권력 지형 변화는 어떻게 예측할 수 있겠습니까
2. 지금 상당한 위기상황인 민주당이 정말 혁신을 할 수 있을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도 많은데요, 정말 제대로 된 쇄신, 계파청산, 이거 가능할 것으로 보십니까?
3. '원조 친노' 명계남 씨 이어서 문성근 전 대표권한대행이 뚜렷한 이유없이 어제 민주당을 탈당해서 이게 분당의 신호탄이라는 시각도 있던데요,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4. 이런 가운데 민주당 대의원의 66%가 안철수와 함께 가야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거든요... 그러면 민주당으로써는 더 위기에 빠지지 않겠습니까?
5. 그리고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만들어지지도 않은 안철수 신당이 지지율 30.9% 1위로 나타났어요. 이런 현상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습니까?
6. 그런가 하면 안철수 의원의 상임위 배정문제와 인사정치가 이번 주 정치권의 이슈가 됐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국회에 들어간지 열 흘됐는데요. 잘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7. 여야의 상당한 견제 속에서 안철수 의원이 세력화를 어떻게 할까, 이 부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안철수 의원과 뜻을 같이하겠다고 밝혔던 진보정의당 강동원 의원이 탈당도 했지만 안철수 의원이 아무나 받아들일 것 같지는 않은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8.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5주 째 오르면서 거의 자신의 대선 득표율인 51.6%에 근접해가고 있는데요, 국정운영 잘 하고 있다고 평가를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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