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사무총장은 "무장 계엄군 230여명이 국회에 몰려와 창문을 깨는 등 물리력을 행사했다"며 해당 CCTV를 공개했습니다.
이어 "이번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물리력 행사와 관련해 위법 행위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묻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사무총장은 "국방부 직원과 경찰의 국회 출입을 전면 금지한다"며 "국회 사무총장으로서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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