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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따라 4대 그룹 총수들도 ‘방중’…6년 만

2026-01-04 17:08 경제

 4일 오후 2시 반(현지시각) 공군 1호기를 통해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맞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들도 경제사절단으로 출국했습니다. 방중 경제사절단이 꾸려진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 시기였던 2019년 12월 한중일 정상회의 이후 6년여 만입니다.

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시작으로 이재용 회장, 최태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 등이 각각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최 회장은 각오를 묻는 취재진에게 "6년 만에 경제 사절단이 동행하는데 잘 진행돼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번 방중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 규모는 약 200명입니다. 미중 간 ‘글로벌 패권 경쟁’ 속에서 반도체와 배터리 등의 공급망 확보 등 먹거리에 대한 한중 경제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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