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새해 첫 날 공원서 흉기 난동 10대 남성, ‘살인 미수’ 혐의 구속

2026-01-04 16:27 사회

 서울 관악경찰서

새해 첫날 공원 앞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 2명을 다치게 한 1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서울 관악경찰서가 '살인 미수' 혐의로 17세 남성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을 어제(3일)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남성의 도주 우려를 들어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남성은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오후 2시 30분쯤 관악구 난곡동의 한 공원 입구에서 70대 여성과 1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들은 각각 머리와 손목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구속딘 남성을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