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김현태 단장(육사 57기·대령) 이 9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비상계엄 사태 관련 입장표명을 합니다.
김 단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특히 부대원들과 관련해서 자신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직후 특전사 예하 707특임단과 제1공수특전여단, 수방사 군사경찰특수임무대는 국회에 투입됐습니다.
특전사 제707특수임무단 김현태 단장(육사 57기·대령) 이 9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비상계엄 사태 관련 입장표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