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4일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미 육군 창설 250주년을 축하하는 대규모 열병식이 열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79번째 생일날이기도 한 이날 진행된 열병식을 직접 참관했는데요.

1991년 걸프전 승전 퍼레이드 이후 처음인 대규모 열병식, 그런데 북한의 체제 선전용 열병식과는 너무 달랐는데요.

[현장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