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아 지도부 회동, 두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야 지도부가 같이 만나자는 대통령의 제안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과 둘이 만나거나, 최소한 둘만 만나는 걸 약속해 주면, 셋이 만날 수 있다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양 측은 물밑 조율 중입니다.
최승연 기자입니다.
[기자]
[제39회 국무회의]
"여야 지도부에게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드리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가능하면 조속하게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 회동 추진 의지를 직접 밝히자,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는 공을 대통령실로 넘겼습니다.
단독 회담을 하거나 최소한 추후 단독으로 만나겠다고 약속이라도 하라는 겁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이번에는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국민들께 홍보하고자 한다면 언제쯤 그러면 다시 시간을 정해서 제1야당 대표와 만나서 민생에 대한 이야기 나눌 것인지…."
당의 한 지도부 인사는 "자화자찬 위해 만든 자리인데 노란봉투법 등 민생 논의도 없이 회의체 운영하듯 만나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논의 중이라면서도 단독회담은 선을 긋고 있습니다.
[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반드시 어떤 의제를 정하지 않고서라도 의견 교환을 위해 여·야·정이 만나는 것도 상당히 바람직한 거로 생각합니다."
실무 접촉에서 3자와 양자 회담으로 이견을 보인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다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이 철
영상편집: 김지균
여아 지도부 회동, 두고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여야 지도부가 같이 만나자는 대통령의 제안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대통령과 둘이 만나거나, 최소한 둘만 만나는 걸 약속해 주면, 셋이 만날 수 있다는 조건을 걸었습니다.
양 측은 물밑 조율 중입니다.
최승연 기자입니다.
[기자]
[제39회 국무회의]
"여야 지도부에게 순방 성과를 직접 설명드리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가능하면 조속하게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 회동 추진 의지를 직접 밝히자,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는 공을 대통령실로 넘겼습니다.
단독 회담을 하거나 최소한 추후 단독으로 만나겠다고 약속이라도 하라는 겁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이번에는 한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국민들께 홍보하고자 한다면 언제쯤 그러면 다시 시간을 정해서 제1야당 대표와 만나서 민생에 대한 이야기 나눌 것인지…."
당의 한 지도부 인사는 "자화자찬 위해 만든 자리인데 노란봉투법 등 민생 논의도 없이 회의체 운영하듯 만나면 무슨 의미가 있냐"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논의 중이라면서도 단독회담은 선을 긋고 있습니다.
[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반드시 어떤 의제를 정하지 않고서라도 의견 교환을 위해 여·야·정이 만나는 것도 상당히 바람직한 거로 생각합니다."
실무 접촉에서 3자와 양자 회담으로 이견을 보인 대통령실과 국민의힘, 다시 논의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최승연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이 철
영상편집: 김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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