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말 3-3 동점에 1, 2루 상황.
이정후가 때린 공이 우익수 앞에 떨어집니다.
그 사이 2루 주자가 홈으로 슬라이딩합니다.
이정후의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끝내기 안타입니다.
동료들이 뛰쳐나와 붙잡고 얼음물을 뿌리는데 이정후는 달아나기 바쁩니다.
[이정후 / 샌프란시스코]
"제가 다른 선수들이 끝내기 쳤을 때 많이 때렸던 기억이 있어서 혹시라도 맞을까 봐 도망갔습니다."
기획제작 이현용
영상편집 형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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