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교진 후보자의 음주운전 이력도 논란입니다.
당시 음주 수치를 제출하라는 야당 요구에 제출을 거부했던 경찰.
뒤늦게 냈는데, 면허 정지기준 3배가 넘는 만취상태였습니다.
김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3년 음주운전이 적발돼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던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가 0.187%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면허정지 기준인 0.05%의 3배가 넘는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던 겁니다.
[최교진 / 교육부 장관 후보자(지난 19일)]
"세 번째 학교에서 그만두고 난 후였는데 어쨌든 잘못한 거죠. 크게 잘못한 거라고 생각해서 그 사고 이후에 지금까지 운전을 안 하고 있습니다."
당초 경찰은 최 후보자의 구체적 혈중알코올농도는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야권을 중심으로 비판이 일자 뒤늦게 공개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경찰 관계자는 "이틀 전 최 후보자가 동의 의사를 밝혀 수치를 공개한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2년 윤석열 정부 당시,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력이 논란됐을 땐, 0.251%였던 박 후보자의 혈중알코올농도를 법원이 확인해 준 선례가 있습니다.
당시 박 후보자의 음주운전 이력을 강하게 비판했던 전교조도 최교진 후보자 음주운전 논란에는 입장을 안 내고 있습니다.
최 후보자 음주운전에는 입장을 안 내는 이유를 묻자, 전교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장을 내진 않을 거라며 이유는 밝히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최교진 후보자는 전교조 출신입니다.
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영상취재 김기열
영상편집 최동훈
최교진 후보자의 음주운전 이력도 논란입니다.
당시 음주 수치를 제출하라는 야당 요구에 제출을 거부했던 경찰.
뒤늦게 냈는데, 면허 정지기준 3배가 넘는 만취상태였습니다.
김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03년 음주운전이 적발돼 벌금 200만 원을 선고받았던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당시 혈중알코올 농도가 0.187%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면허정지 기준인 0.05%의 3배가 넘는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던 겁니다.
[최교진 / 교육부 장관 후보자(지난 19일)]
"세 번째 학교에서 그만두고 난 후였는데 어쨌든 잘못한 거죠. 크게 잘못한 거라고 생각해서 그 사고 이후에 지금까지 운전을 안 하고 있습니다."
당초 경찰은 최 후보자의 구체적 혈중알코올농도는 개인정보라는 이유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야권을 중심으로 비판이 일자 뒤늦게 공개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경찰 관계자는 "이틀 전 최 후보자가 동의 의사를 밝혀 수치를 공개한 것" 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2년 윤석열 정부 당시, 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전력이 논란됐을 땐, 0.251%였던 박 후보자의 혈중알코올농도를 법원이 확인해 준 선례가 있습니다.
당시 박 후보자의 음주운전 이력을 강하게 비판했던 전교조도 최교진 후보자 음주운전 논란에는 입장을 안 내고 있습니다.
최 후보자 음주운전에는 입장을 안 내는 이유를 묻자, 전교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입장을 내진 않을 거라며 이유는 밝히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최교진 후보자는 전교조 출신입니다.
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영상취재 김기열
영상편집 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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