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의 날카로운 헤딩이 골망을 흔듭니다.

수세에 몰린 팀을 구한 결승골입니다.

도움 1개도 추가했는데 마인츠는 이재성의 맹활약으로 9년 만에 UEFA 콘퍼런스리그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A였습니다.

기획제작 이현용
영상편집 형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