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1일 오후 10시 42분 평안북도 철산군 서해위성발사장에서 신형위성운반로케트 '천리마-1'형에 정찰위성 '만리경-1'호를 탑재해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조선중앙TV가 어제(22일) 보도했다. [사진 출처 : 뉴시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어젯밤(22일) 11시 5분 평안남도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발사 직후 상공에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이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건 지난 9월 13일 이후 두 달여 만입니다.
어제 우리 정부가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효력을 정지한 지 8시간 만에 이뤄진 도발로, 이에 대한 반발 차원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북한은 오늘 9·19 군사합의에 구속되지 않겠다며, 모든 군사조치를 즉시 회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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