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26일) 김문수 대선 후보의 거리 유세 현장에 나타났습니다.
김 후보와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6시20분부터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에서 함께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두 사람이 합동 유세에 나서는 것은 지난 12일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처음입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지난 20일 부산에서 김 후보와는 따로 지원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전날에는 '김문수' 이름이 적힌 선거 운동복을 처음 입고 유세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날 도봉 유세에선 김 후보의 유세 연설 중 한 전 대표가 깜짝 등장하는 방식으로 합동 유세가 시작됐습니다.
한 전 대표는 연단에 올라 “우리가 무능한 이재명 세상을 막아봅시다”며 “제가 그 마음으로 여기에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은 사악해서 위험한 게 아니라 무능해서 위험하다”면서 “이번 선거는 중도층이 승패를 좌우한다. 이분들이 김문수 후보를 찍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도 “한동훈 전 대표에 감사하다”면서 “우리는 같이 손잡고 승리를 맞이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김 후보와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6시20분부터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에서 함께 유세를 진행했습니다.
두 사람이 합동 유세에 나서는 것은 지난 12일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처음입니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지난 20일 부산에서 김 후보와는 따로 지원 유세를 시작했습니다. 전날에는 '김문수' 이름이 적힌 선거 운동복을 처음 입고 유세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날 도봉 유세에선 김 후보의 유세 연설 중 한 전 대표가 깜짝 등장하는 방식으로 합동 유세가 시작됐습니다.
한 전 대표는 연단에 올라 “우리가 무능한 이재명 세상을 막아봅시다”며 “제가 그 마음으로 여기에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은 사악해서 위험한 게 아니라 무능해서 위험하다”면서 “이번 선거는 중도층이 승패를 좌우한다. 이분들이 김문수 후보를 찍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도 “한동훈 전 대표에 감사하다”면서 “우리는 같이 손잡고 승리를 맞이할 것”이라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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