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지난해 말 일어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육성으로 사과했습니다.
김 의장은 27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이번 일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쿠팡에서 고객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심각한 일이 없다"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김 의장이 육성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지난해 12월 사과문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실망한 지금 상황에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안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첫날인 지난 2021년 3월 11일(현지시간) 쿠팡 배너가 정면을 장식한 뉴욕증권거래소 앞에서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김 의장은 27일 4분기 실적 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이번 일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쿠팡에서 고객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심각한 일이 없다"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김 의장이 육성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지난해 12월 사과문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실망한 지금 상황에 참담함을 금할 수가 없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보안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첫날인 지난 2021년 3월 11일(현지시간) 쿠팡 배너가 정면을 장식한 뉴욕증권거래소 앞에서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