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0일 보수논객 찰리 커크가 총격으로 숨지면서 미국 보수진영이 충격에 빠진 모습입니다.
커크가 총격 직후 후송된 병원 앞에서는 촛불집회도 열렸는데요.
한 집회 참가자는 "성조기를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위협을 받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커크가 총격 직후 후송된 병원 앞에서는 촛불집회도 열렸는데요.
한 집회 참가자는 "성조기를 들었다는 이유만으로 위협을 받는 것이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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