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15일 기자들과 만나 찰리 커크를 암살한 타일러 로빈슨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단독범일지, 공범이 있을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잘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인터넷에서 급진 좌파가 된 것"이라며 "좌파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더는 보호받아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