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우지 (사진/뉴스1)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앞서 우지의 군복무 소식을 알리면서 "훈련소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우지를 향한 배웅과 격려의 마음은 위버스를 통해 남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우지는 팀 내 정한, 원우에 이어 세 번째 입대자입니다. 정한은 지난해 9월, 원우는 올해 4월 입소해 현재 대체 복무 중입니다. 우지에 이어 내일은 네 번째로 호시가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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