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대통령실에 따르면 국빈 방한한 시 주석을 환영하는 공식행사가 이날 오후 3시 45분께 시작됐습니다.
양 정상은 방명록에 서명 후 의장대를 함께 사열하고 양측 대표단과 인사를 나눕니다.
두 정상은 곧 본 회담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중국 정상이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 건 11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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