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3일(현지 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양자 회담을 하며 손을 잡고 있다. 사진=뉴시스
첫날 13일 오후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언론발표, 만찬 등을 합니다.
조세이 탄광 조선인 유해 수습을 협력하는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과거사 문제에서도 진전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14일에는 나라현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호류지를 다카이치 총리와 함께 둘러볼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후 오사카 등 간사이 지역 소재 동포들과 간담회를 한 후 귀국할 예정입니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일본 정상과의 5번째 정상회담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후 양자 방문을 조기에 실현해 셔틀 외교를 속도감 있게 이어가는 것으로 양국 정상 간의 유대와 신뢰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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