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 조금 전에 민주당이 서울시장·부산시장 경선에서 9일 정원오 전 구청장과 전재수 의원을 각각 본선 후보로 확정했죠. 대진표 윤곽이 나오고 있으니, 누구하고 붙을지 현장 분위기는 어떤지 짚어보겠습니다. 제 옆에 정치부 성시온 차장 나와있습니다.
Q1. 이제 민주당의 경우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다 확정한 셈이죠?

네, 그렇습니다. 민주당은 수도권 후보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서울 정원오, 경기 추미애, 인천 박찬대 후보입니다.
반대로 국민의힘은 수도권 중 현역시장 있는 인천만 유정복 후보로 확정됐고 서울과 경기, 아직입니다.
특히, 경기는 후보난이죠. 당이 수도권에서 크게 민심 얻지 못하면서 유승민 전 의원이나 기업인 출신 설득했지만 결국, 실패했죠.
현재 후보 재공모 나선 상황으로 조광한 최고위원이 사흘 뒤 출마 기자회견 합니다. 추가 출마 소식은 없을 것으로 보여 조광한, 양향자, 함진규 3명 중 추미애 후보와 경쟁할 후보가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Q2. 서울시장 경선, 최근 추미애 후보가 경기도지사 되는 거 보고 강성 지지층 결집하는 거 아니냐, 결선까지 갈 것이란 이야기 많았는데 정원오가 과반 지지율 확보해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당원들이 전략적 선택을 했다,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 후보가 현역도 꺾고 이른바, '명픽'도 꺾으면서
강성 지지층 결집 만만치 않다, 다들 놀랐죠. 정원오 대세론도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 나왔고요.
그러나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결선 없이, '명픽' 예상대로였습니다.
서울 선거는 경기와 달리 상대적으로 막강한 현역이죠, 오세훈 시장과 붙어야 하잖아요. 그러한 점을 고려해 나름 전략적 선택을 한 게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Q3. 정원오 후보와 맞설 국민의힘 후보는 다음주 18일에 결정되는데. 최근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정원오 후보가 다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왔어요?
네, 지난달 말 조사한 동아일보 여론조사입니다. 정원오 후보 40%대로 국민의힘 어느 후보와 붙여도 모두 앞섭니다.



특히, 현역인 오세훈 시장도 두 자릿수로 더 높죠. 현재 지지율로만 봐도 국민의힘 후보에게는, 매우 힘든 선거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Q4. 그렇다면 오세훈, 윤희숙, 박수민 이 세 후보들이 내세우는 강점, 경쟁력은 뭔지, 성시온 차장이 각 캠프에 직접 취재했다고요?
네, 아주 힘든 선거이지만 아주 못할 선거는 아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오 시장 측에서 본선 가면 격차 점차 좁혀질 것이라 내다 봤습니다. 오 시장은 검증된, 안정된 후보라는 겁니다. 정 후보는 새로 떠올라 검증 시작이지만 오 후보는 다르다는 거죠. 정책 면에서도 오 시장은 25개 자치구 현안 속속들이 알기 때문에 시간 갈수록 경쟁력, 압도적으로 차이날 거란 겁니다.
박수민 후보에게 직접 물으니 '올라운더' 강조했습니다. 자신은 복합 경력자란 겁니다. 기획재정부 출신으로
예산과 세제 다뤄봤고 청와대 파견돼 에너지 실무도 담당해 봤고 민간으로 나와 벤처 창업도 해보고 다양한 경험으로 서울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거죠,
윤희숙 후보는 스스로를 ‘정원오 천적’이라 표현했습니다. 정 후보는 최근 급부상했으니 서울시정 책임질 수 있는지 검증이 필수적인데 도덕적으로나 정책적으로나 본인만큼 검증 잘 할 후보 있냐는 겁니다. 오늘도 성범죄 감싸기 의혹 제기하면서 해명하라, 요구했죠. 중성동갑 당협위원장이기도 했으니 정 후보 의혹들,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파고들 수 있다는 거죠.
Q5.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전재수 의원으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모레 결정되는데 마찬가지로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들 다 앞서는 것으로 나왔죠?


네, 동아일보 여론조사 보면 전재수 43.7%로 현역인 박형준 시장보다 16%포인트 넘게 차이나죠. 주진우 의원도 20%포인트 가까이 앞섭니다. 국민의힘 입장에선 부산도 쉽지 않은 지역인 셈입니다.
앵커 :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이번 주 토요일 결정 나는데 민주당이 후보를 먼저 내면서 분위기를 선점하고 있는 것은 맞는 것같습니다. 성 차장과 대진표 살펴봤습니다.
Q1. 이제 민주당의 경우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다 확정한 셈이죠?

네, 그렇습니다. 민주당은 수도권 후보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서울 정원오, 경기 추미애, 인천 박찬대 후보입니다.
반대로 국민의힘은 수도권 중 현역시장 있는 인천만 유정복 후보로 확정됐고 서울과 경기, 아직입니다.
특히, 경기는 후보난이죠. 당이 수도권에서 크게 민심 얻지 못하면서 유승민 전 의원이나 기업인 출신 설득했지만 결국, 실패했죠.
현재 후보 재공모 나선 상황으로 조광한 최고위원이 사흘 뒤 출마 기자회견 합니다. 추가 출마 소식은 없을 것으로 보여 조광한, 양향자, 함진규 3명 중 추미애 후보와 경쟁할 후보가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Q2. 서울시장 경선, 최근 추미애 후보가 경기도지사 되는 거 보고 강성 지지층 결집하는 거 아니냐, 결선까지 갈 것이란 이야기 많았는데 정원오가 과반 지지율 확보해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어떤 의미일까요?
당원들이 전략적 선택을 했다,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추 후보가 현역도 꺾고 이른바, '명픽'도 꺾으면서
강성 지지층 결집 만만치 않다, 다들 놀랐죠. 정원오 대세론도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 나왔고요.
그러나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결선 없이, '명픽' 예상대로였습니다.
서울 선거는 경기와 달리 상대적으로 막강한 현역이죠, 오세훈 시장과 붙어야 하잖아요. 그러한 점을 고려해 나름 전략적 선택을 한 게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Q3. 정원오 후보와 맞설 국민의힘 후보는 다음주 18일에 결정되는데. 최근 나온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정원오 후보가 다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왔어요?
네, 지난달 말 조사한 동아일보 여론조사입니다. 정원오 후보 40%대로 국민의힘 어느 후보와 붙여도 모두 앞섭니다.



특히, 현역인 오세훈 시장도 두 자릿수로 더 높죠. 현재 지지율로만 봐도 국민의힘 후보에게는, 매우 힘든 선거인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Q4. 그렇다면 오세훈, 윤희숙, 박수민 이 세 후보들이 내세우는 강점, 경쟁력은 뭔지, 성시온 차장이 각 캠프에 직접 취재했다고요?
네, 아주 힘든 선거이지만 아주 못할 선거는 아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오 시장 측에서 본선 가면 격차 점차 좁혀질 것이라 내다 봤습니다. 오 시장은 검증된, 안정된 후보라는 겁니다. 정 후보는 새로 떠올라 검증 시작이지만 오 후보는 다르다는 거죠. 정책 면에서도 오 시장은 25개 자치구 현안 속속들이 알기 때문에 시간 갈수록 경쟁력, 압도적으로 차이날 거란 겁니다.
박수민 후보에게 직접 물으니 '올라운더' 강조했습니다. 자신은 복합 경력자란 겁니다. 기획재정부 출신으로
예산과 세제 다뤄봤고 청와대 파견돼 에너지 실무도 담당해 봤고 민간으로 나와 벤처 창업도 해보고 다양한 경험으로 서울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거죠,
윤희숙 후보는 스스로를 ‘정원오 천적’이라 표현했습니다. 정 후보는 최근 급부상했으니 서울시정 책임질 수 있는지 검증이 필수적인데 도덕적으로나 정책적으로나 본인만큼 검증 잘 할 후보 있냐는 겁니다. 오늘도 성범죄 감싸기 의혹 제기하면서 해명하라, 요구했죠. 중성동갑 당협위원장이기도 했으니 정 후보 의혹들, 가장 잘 알고 가장 잘 파고들 수 있다는 거죠.
Q5.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는 전재수 의원으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모레 결정되는데 마찬가지로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들 다 앞서는 것으로 나왔죠?


네, 동아일보 여론조사 보면 전재수 43.7%로 현역인 박형준 시장보다 16%포인트 넘게 차이나죠. 주진우 의원도 20%포인트 가까이 앞섭니다. 국민의힘 입장에선 부산도 쉽지 않은 지역인 셈입니다.
앵커 :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이번 주 토요일 결정 나는데 민주당이 후보를 먼저 내면서 분위기를 선점하고 있는 것은 맞는 것같습니다. 성 차장과 대진표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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