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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헤즈볼라 거점 대거 타격…주말 동안 40곳 폭격, 요원 10여 명 사살 [현장영상]

2026-05-11 17:42 국제

이스라엘 군 당국이 지난 주말 사이 레바논 남부에서 활동 중인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를 향해 대규모 공습과 지상 작전을 전개했습니다.

이스라엘 공군과 제91사단 화력여단은 10일(현지시각) “합동 작전을 통해 레바논 남부 내 헤즈볼라 테러 인프라 40여 곳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헤즈볼라 소속 테러리스트 10여 명도 사살 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타격 대상에는 헤즈볼라 대원들이 작전 기지로 사용하던 군사 용도 건물들을 비롯해 무기 저장 시설, 로켓 발사대 및 기타 부속 인프라가 포함되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해당 인프라들이 레바논 남부에서 작전 중인 이스라엘 군 부대를 겨냥해 테러 공격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정밀 타격은 이스라엘 군을 향한 직접적인 위협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현재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남부에서의 소탕 작전과 더불어 레바논 접경지인 북부 전선에서도 헤즈볼라와의 교전을 이어가며 전방위적인 군사 압박을 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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