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의 한 고등학생이 끈질긴 학교 폭력으로 장기간의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는데, 학교 측은 가해자들에게 아무런 징계도 내리지 않고 서면으로만 사과했습니다. 단독 보도입니다.
2. 강원도 의회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반납하겠다며 중앙 정부의 예산 추가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4천억원이 넘은 강원도 빚더미가 더 커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3. '김 형사'란 말 한 마디에 속아 현직 경찰관들이 시민들의 신상 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해 유출시켰습니다. 경찰의 허술하고 황당한 보안 의식을 고발합니다.
4. 극심한 생활고를 비관한 부부가 번개탄을 피워놓고 함께 목숨을 끊었습니다. 시신은 한달 넘어서야 발견됐습니다.
5. 북한을 다녀온 두 여성이 서울에 이어 광주에서도 북한을 미화하는 토크 콘서트를 벌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서울 콘서트에 깜짝 게스트로 참석한 임수경 의원은 우연히 들러서 인사만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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