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아직은 멀게만 느껴질 정도로, 한동안 추위가 주춤했는데요.
그래도 계절의 시계는 점점 겨울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서는 다가올 이번 겨울은 길고 강력한 한파가 찾아올 가능성은 낮을 걸로 전망했습니다.
추위에 대한 큰 부담 없이 겨울을 맞이할 수 있겠는데요.
단, 12월엔 서해안에 폭설이 쏟아질 수 있고요.
1월에도 곳에 따라 많은 눈이나 비가 오기도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 만추의 여운을 즐기기 무난한 날씨가 되겠습니다.
포근함이 계속되는 가운데, 절기 '소설'인 내일은 중부로만 새벽부터 낮 사이, 비가 조금 오겠는데요.
그야말로 살짝 떨어지는 수준이라서, 우산이 필요할 정도로 불편하진 않겠습니다.
또,중부지방에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호남과 제주를 시작으로 화요일에는 영동과 충청 이남 지방에 비가 오겠고요.
영동의 비는 수요일까지도 이어지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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