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차려를 받던 중 사망한 훈련병의 분향소에 지난 19일 한 시민이 방문해 추모하고 있다. 자료사진=뉴시스
육군은 24일 "A 일병이 영내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A일병은 지난달 말에 자대배치를 받은 신병으로, 전날 오전 5시께 경계 근무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윤승옥 기자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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