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내린 어제(16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뉴시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기상청은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하고 하천 근처에서는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 발효
2024-07-17
08:57
사회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됩니다.
기상청은 외출이나 차량 운전을 자제하고 하천 근처에서는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