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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충격’에 나스닥 3.64% 급락…2022년 10월 이후 최악

2024-07-25 07:32 경제

 테슬라 로고. 사진=AP/뉴시스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 등 기술주의 실적 우려에 뉴욕 증시가 24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나스닥 지수는 654.94포인트(3.64%) 떨어진 1만7342.4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2022년 10월7일 이후 가장 큰 일일 낙폭입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 지수는 전장 대비 504.22포인트(1.25%) 내린 3만9853.8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28.61포인트(2.31%) 밀린 5427.1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테슬라는 전날 부진한 실적을 보고한 탓에 주가가 12.33% 급락한 215.99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020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입니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도 광고 매출이 둔화했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주가가 5.04% 내린 172.63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엔비디아, 메타 주가도 각각 6.80% 빠졌고,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도 3.59%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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