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中 알리, 위메프 인수설 부인…“검토 안 해”
2024-08-01 09:45 국제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 사진=뉴시스

중국 이커머스 업체 알리익스프레스가 대규모 미정산 사태와 관련해 위기에 빠진 위메프의 인수설을 부인했습니다.

알리측은 1일 "현재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는 위메프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으며, 관련 기업과 접촉한 사실도 없음을 확인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