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40대 A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옯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습니다.
사고가 나자 소방당국은 가로수 등을 정비하고 현장 안전 조치를 마무리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간밤에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가로수와 가로등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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