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내년도 의대 정원 원점 재검토' 발언에 평행선을 달리던 의정갈등이 새 국면을 맞았단 평가가 나옵니다.
정치권이 혼란스럽지만 그렇다고 마냥 손을 놓고만 있을 순 없습니다.
이제라도 한 테이블 앉아 문제를 풀어야 할 때입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대화를 시작할 때."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정치권이 혼란스럽지만 그렇다고 마냥 손을 놓고만 있을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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